시제완벽정리

■ 스터디 포인트 ■

내 영어에는 현재시제만 있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현재시제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주어 바로 다음에 나오는 시제가 헷갈리면 아는 영어 단어를 손에 쥐고도 말을 못해요.

'eat 먹다' 를 가지고 (방금막 먹었어)(먹던중이던데)(매번먹지) 라고 편히 이야기를 못하는 이유.
시제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샬롯쌤은 have+p.p가 중요하니까 그냥 외우라고 하지 않아요.

원어민이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정말 어떨 때 사용하는지 원어민 아이가 영어를 배우듯 그 순서에 맞춰서 가르쳐요.

시제조차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내 영어 기본기.
이 강의를 통해 튼튼하게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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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중요한 조동사

■ 스터디 포인트 ■

'would가 뭐예요?' 라는 질문을 드리면,

'will의 과거형이요...' 하고 멋쩍게 웃으세요.
미래의 과거형??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내년 내 생일을 과거로 말할 일이 있어요?" 라고 여쭈면,

"글쎄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과거로 말할 일이 없네요..."라고 얘기하세요. 맞죠?
샬롯쌤은 "would를 will의 과거형, 때때로 공손을 표현하기도 하니 암기하세요" 라고 말하지 않아요.

원어민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조동사를 제대로 이해하면 레스토랑 가서 (물줘)가 아니라 (물 좀 마실 수 있을까요?)라는 공손함을 담아서 말할 수 있어요.
조동사를 잘못 쓰면 예의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지고요.
그렇다면 내 영어에는 조동사가 존재하는지 생각해 볼까요?
이 정도 쯤이야 하고 넘겼던 조동사, 알고 나면 소중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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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50%는 의문문과부정문

■ 스터디 포인트 ■

의문문 하면 "do you~" 밖에 입에서 안 나온다면,
평서문 만들기도 벅차서 의문문은 그냥 끝만 올려서 말하고 있다면,
왜 어떤 의문문은 do로 시작하고 어떤건 does, 어떤건 are.... 이유조차 모르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확신이 없어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러다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한다면.

샬롯쌤이 의문문과 부정문 룰을 가르쳐 드릴게요.
룰만 알면 앞으로 배울 그 어떤 문장조차 100% 변형 가능해요.

수강생분들이 이 강의를 들으신 후 내 영어의 기본기가 이토록 허술했는지 깨닫고 영어기본기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세요.
앞서 배운 모든 시제와 조동사 기본 문장을 의문문/부정문으로 바꾸는 연습이 확실히 되어야 비로소 대화가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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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업 수동태

■ 스터디 포인트 ■

샬롯쌤 최고의 수업이라고 그 칭찬이 자자한 이유,

이 강의를 통해 수동태 문장의 두려움이 완벽하게 해소될 거예요.

수동태를 모르면 내 영어의 모든 문장이 나(I)로 시작되어 문장이 지루해질 뿐만 아니라 그 흔한 (택배 방금 보내졌는데)라는 말조차 못해요.
택배를 사전에서 찾아서 package라고 암기를 해도,

보내다 send를 이미 알고 있었어도 표현을 못하는 거예요.

샬롯쌤은 수학공식처럼 "a+b+c이니 암기하세요" 라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구성이 되는지 모국어(한국어)와 대조하며 이해를 유도해요.
그리고 중요하니까 반드시 암기하세요, 라고 말하고 끝내지도 않아요.
지겨워질 때까지 비로소 체득이 될 때까지 함께 연습해요.

아참, 수동태를 배우면서 덤으로 굉장히 많은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될 거예요.
콩나물, 파부터 전등, 소화기까지...
아, 이렇게 실생활 단어가 부족하니 외국인 친구와 소소한 대화가 안되는구나, 크게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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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까지 의문문 부정문

■ 스터디 포인트 ■

앞서 3번째 단과에서 배웠던 룰을 수동태에서 그대로 적용해서 의문문과 부정문을 만들 거예요.
마찬가지로 연습도 많이 할 거예요.
당연히 단어들이 반복이 되니 암기한 단어들이 확고하게 체득이 되겠지요?

과거 수동태 그 자체로도 무서웠던 나,

의문문, 부정문까지 되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얼마나 영어가 즐거울까요?
"수동태가 제일 쉬워요", "의문문, 부정문 룰이 정말 100프로 적용이 되네요" 라고 얘기할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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